연애소설의 첫 장 같은 음악, 이제는 썸이 아니라 실전 연애다!
‘소프티 웨이브 (Softy Wav)’의 여덟 번째 싱글 [두근두근 첫데이트]
지금까지 편안하면서도 부드럽고, 때로는 달콤한 음악을 해왔던 ‘소프티 웨이브’가 전보다 더 달달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발매한 싱글 [두근두근 첫데이트]는 ‘소프티 웨이브’의 여덟 번째 싱글 앨범으로 점차 날이 갈 수록 더욱 탄탄해지는 완성도를 엿볼 수 있다.
'오늘이 바로 두근두근 첫데이트, 많이 기다려온 두근두근 첫데이트' 같은 연애 초반에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설레임을 대변해주는 가사에 보컬 ‘레이첼’의 음색이 어우러지면서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가슴 뛰게 만든다. 지난 앨범 [오늘 뭐하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고 공감 가는 음악이었다면, 이번 앨범 [두근두근 첫데이트]는 연애소설의 첫 장을 읽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드는 음악이다.
여섯 번째 싱글 [오늘안에]로 남녀간의 미묘한 알콩달콩한 썸의 달콤한 음악을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바로 실전 연애다! ‘소프티 웨이브’의 “두근두근 첫데이트”를 통해 새로 시작하는 연인들과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많은 이들이 더욱 두근두근 해지기를 바란다.
[Credit]
Executive Pruducer: MOT
Pruducer: 박정욱
Music Producer: TAko
Vocals Produ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