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 시간을 한 남자의 아내로 또 한 남자의 어머니로 곁을 지켜주고 계신 저에게 하나뿐인 특별한 사람에게 바칩니다.
어머니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의 목소리를 빌려 저의 음악을 핑계 삼아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내에게 사랑을 노래하게 하고싶었습니다.
이 세상 누구에게나 있는소중한 한 사람 그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