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나는 음악 팝 밴드 덤덤라디오 그들의 6번째 싱글!! “가끔 미치도록 먹고 싶을 때가 있어”
[덤덤라디오 인터뷰]
먹방의 계절 봄!!!! 누구나 가끔 아니 매일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노래 했습니다. 대학가면 살 빠진다고 이야기 해주시던 어머니의 거짓말을 노래했고 언제쯤이면 솔로에서 탈출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노래했어요. 마지막으로 또 너무 맛있다고 노래 했습니다. 하하 인생 뭐 있나요. 즐겁게 와구와구 먹어보아요. (대신 운동도 열심히!)
그들의 호쾌 발랄한 “가끔 미치도록 먹고 싶을 때가 있어”는 밤에 배고픈 자들이 모여 치킨을 뜯다 갑자기 만들었을 것 같은 노래다. 아무튼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청춘들에게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한 노래! 그들의 배고픈 음악에 주목해 보자! 요번 디지털 싱글 “가끔 미치도록 먹고 싶을 때가 있어”는 싱어송라이터 덤덤이 작사, 작곡, 편곡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