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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E'pickally』的简介

  

그 동안 다수의 믹스테잎 작업과 공연들을 통해 자신과 자신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대중이라는 수면위로 나타내고 싶었던 도중, RMG/루트뮤직그룹의 총괄 프로듀서 ILLY J / 일리제이 aka Jaden Bunny Stinson Lim과 RMG의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NMore(이항규)와 레코즈작업에 들어가게 되고 그 후 1년.

EPICKER는 E'pickally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올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사랑을 모르면서 억지로 가사에 사랑을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진심을 그려낸 청춘을 말하고, 그와 그의 삶 속 친구들의 시야에서 느끼는 경쟁과 성장을 억지로 격하게 위로하지 않는다. 그의 곡을 한 곡이라도 들어보았다면, 앞으로 음악적으로 그가 걷게 될 미래를 응원하고 기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는 이미 스토리텔러이다.

1. 뒷좌석

작사 : EPICKER

작곡 : NMore(이항규), EPICKER

편곡 : NMore(이항규)

첫 트랙의 '뒷좌석' Sweet 한 멜로디 속 묵직하지만, 진심을 담은 어리숙한 voice.

머리로 하는 연애의 가짜 달콤함보다 완벽하진 않지만, 마음을 흔드는 요소를 담은 에피커의 수줍은 고백이 담긴 래핑과 소울 보컬리스트 송영웅의 보컬이 들어간 훅 부분 또한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팬케익 위에 메이플 시럽을 생각나게 한다. 유난히 일찍 찾아왔던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는 여성들에게 sweet dream을 선사하는 EPICKER의 초콜릿박스 같은 곡이다.

2. 새벽공기 feat 단(團)

작사 : EPICKER

작곡 : NMore(이항규), EPICKER

편곡 : NMore(이항규)

우리는 누군가를 알아갈 때 공통적인 주제를 찾아서 이야기 하곤 한다.

누군가에게 새벽은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고, 누군가에게 새벽은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일 것이다.

에피커는 우리에게 누구나 맞이하는 새벽을 주제로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 그는

专辑『E'pickally』的作者歌手
专辑『E'pickally』的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