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보이는 네가 오늘 참 예뻐” [쉽게 뱉은 말]
잔잔한 피아노와 콘트라 베이스가 어우러진 재즈 사운드로 돌아온 ‘Bedroom’의 싱글 [쉽게 뱉은 말]
깊어가는 여름 밤, 마주 앉은 순간의 울렁이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오랫동안 감춰 둔 마음을 쉽게 뱉어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편곡에는 주목 받는 작곡팀 ‘캡틴플래닛’, 기타리스트 ‘강하’가 참여하였고 ‘slow.q’ 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담겼다.
[Credit]
Written by Bedroom
Arranged by 캡틴플래닛
Photograph by 한욱희
Mix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