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빛나는 별 E2RE(이투알이)에게 매료될 시간! 3년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가창력/댄스/비쥬얼 모두를 겸비한 여성 4인조 E2RE(이투알이)가 드디어 첫 데뷔를 앨범 ‘Break out in November’로 신고식을 치룬다. E2RE(이투알이)는 프랑스 어 etoiler(별들이 하늘을 빛나게 하다)의 약자로 가요계의 빛나는 별이 되겠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들은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쇼케이스나 TV방송 프로그램이 아닌 ‘힐링 콘서트’ 로 청소년을 힐링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을 펼치며 이색 행보를 보여주어 ‘힐링돌’ 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다. 멤버는 리더겸 메인보컬 아이린, 래퍼 실버, 보컬 유림, 보컬 희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자 보컬, 춤, 연기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춰 데뷔 전부터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3옥타브 파를 넘나드는 시원한 가창력의 아이린, 풍부한 감성과 맑은 보이스의 유림과 희정, 스포츠 댄스/ 팝핀/ 힙합 등 화려하고 파워풀한 댄스실력을 갖춘 실버가 조화를 이뤄 자신들만의 음악을 풀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2RE(이투알이)는 걸그룹 포화상태인 가요시장에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음악보다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깊은밤 슬픈노래’ 로 대중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첫번째 앨범 ‘Break out in November’ 의 타이틀 ‘깊은밤 슬픈노래’ 는 댄스/ 발라드/ 기타 버전이 각각 들어있어 같은 곡 다른 느낌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다양한 음악을 느낄 수 있다. ‘깊은밤 슬픈노래’ 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의 OST ‘그여자’ , 이승철의 ‘긴 하루’ ,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등 수많은 히트곡을 제조한 국내 최고의 작곡가 전해성의 곡으로 14인조 오케스트라 선율의 미디엄 발라드 이다. 또한 아날로그적인 가삿말에 대중적인 발라드 멜로디를 색다르게 편곡하여 흔하지만 잊고 있었던 내면의 감성을 색다르게 자극한다. 음반시장의 침체기 임에도 불구하고 3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뮤직비디오는 로맨틱가이의 대표주자 배우 이선균과 국민시누이 배우 오연서가 주연을 맡아 애절한 러브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하루 촬영에 수천만 원에 달하는 와이어캠을 사용하여 영상의 디테일을 살리고 고가의 자동차 폭파신을 넣어 영화 이상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2RE(이투알이)는 ‘Break out in November’로 현 가요시장의 중심이 되는 10~20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의 폭넓은 대중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