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하츠 소속 프로듀서 ‘GRENE MAN’과 DJ ‘Bangger’로 구성된 친형제 듀오 ‘Bangroz’! 강력한 사운드로 폭동을 일으키기 위해 첫 싱글 “RIOT” 발매!
프로듀서/디제이 팀 ‘Bangroz’가 드디어 첫 곡 “RIOT”을 선보인다! 주목할 만한 점은 ‘GRENE MAN’은 이미 “자메즈 – Pilot, 깔깔이, 십중팔구(feat. 로꼬, 크루셜 스타)”, “진돗개 – 용포(feat. Anjake)” 등 여러 곡을 통해 이름을 알린 현역 프로듀서라는 것이다. 동생 DJ ‘Bangger’는 독창적인 선곡과 사람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여러 장르의 믹스로 페스티벌과 파티에서 DJ로서의 역량을 증명했다. ‘Bangroz’의 첫 싱글 “RIOT”은 두 형제의 작곡 기술과 타고난 감각을 살려 Electro Trap 장르를 그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한 곡이다. 힙합으로 음악을 접한 두 형제의 파격적인 변화를 알리는 서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