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 뭐든]
우리에게 주어진 숫자들이 점점 무겁게 느껴지고
늦었다는 생각에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늦지 않았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니까요
사라진 우리의 꿈을 향해 다시 달려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린 아직 뭐든 될 수 있습니다.
[Credit]
프로듀싱 : 김손손
작사 : 김손손
작곡 : 김정아, 김손손
편곡 : 김손손
스트링 편곡 : 김손손
노래 : 김정아
드럼 : 김손손
베이스 : 맹민영
피아노 : 김경
어쿠스틱 기타 : 김손손
일렉 기타 : 홍필선
신디사이저 : 김손손
퍼커션 : 김손손
바이올린 : 송미경
코러스 : 김정아
레코딩 : 김손손 @손손스튜디오
믹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