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Instant Romantic Floor)의 정규 앨범 발매 전 3연작 시리즈, 그 마지막 순서!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의 메인 보컬이자 ‘허밍 어반 스테레오’로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한 ‘이지린 (Brown bunny)’과 두 멤버가 보여주는 복고풍의 댄스 팝, 세 번째 디지털 싱글 ‘#3. Brown bunny’
‘Instant Café’, ‘Luv Punch’ 등 스타일리쉬한 멜로디와 감미로운 무드의 사운드, 경쾌한 질감을 지닌 일렉트로닉 힙합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 (Instant Romantic Floor)’가 다시 뭉쳤다.
리더이자 랩퍼 ‘YeSLow (예슬로우)’,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를 선보이는 보컬 ‘Sugar flow (슈가플로우)’,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이지린’이 만나 선보이는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 (Instant Romantic Floor)’는 2007년 발매된 1집 앨범을 마지막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여 왔다.
11월에 발매될 5년만의 정규 앨범을 앞두고 세 명의 멤버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음악을 각각 선정하여 선 공개될 이번 3연작 시리즈 중 마지막 곡은 복고풍의 댄스 팝인 ‘Ma Ma Disco’.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Instant Romantic Floor)의 메인 보컬이자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이지린 (Brown bunny)’이 선택한 이 곡은 제목처럼 디스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신나는 댄스 멜로디와 펑키한 노랫말로 꾸며져 있다. 타이틀 곡 최종 후보로 올라갔을 정도로 멤버들이 애착을 갖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정규앨범 발매를 앞둔 ‘인스턴트 로맨틱 플로어’. 5년 만에 돌아온 그들의 세련되고 HOT한 음악이 곧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