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응급실]의 주인공 IZI
그들이 10년만에 새 싱글 [RE;START - 미칠듯이]로 돌아왔다.
10년간 노래방 애창곡 1위!
2005년 KBS드라마 ‘쾌걸춘향’ OST [응급실]로 이미 검증된 그의 보컬과 감성은
기나긴 공백, 시련과 방황을 거쳐 더욱 성숙한 음색과 짙은 호소력을 발하고 있다.
그 간절한 목소리와 마음을 담은 노래, [미칠듯이]!
다시금 사람들의 마음 속에 뜨거운 감동을 불러 일으키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