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세계를 그린 숏폼 드라마 “옆집 마녀 제이”
극강의 메이크업 실력을 가진 뷰티 크리에이터와 K-코스메틱의 중심에 선
청춘 남녀의 색다른 일과 사랑을 그린 트루 뷰티 로맨스을 담은
고품격 숏폼 드라마로 찾아왔다.
신개념 리얼리티 음악을 선보이는 덕통주의 “빨간의자(RED CHAIR)”가
참여한 옆집 마녀 제이 OST 타이틀 “LET ME SHINE” 곡은 모든 감정들을 그들만의 독특하고 재치있는 매력으로 표현하여 다재다능한 어쿠스틱 팝 밴드 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김종학 프로덕션이 제작한 “옆집 마녀 제이”의 음악감독인 이필호, 박종미감독은 시각적 즐거움과 가슴 뛰는 설레임을 담은 OST 음악으로 홍조빛 로맨스를 잘 표현하여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