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015년 여름 발매되었던 바이바이배드맨 두 번째 정규앨범 ‘AUTHENTIC’ 이후 그들의 첫 번째 행보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은 ‘AUTHENTIC’과의 연결고리를 지닌 채 발매될 앨범들의 가장 첫 번째 스텝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존 바이바이배드맨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이전과는 또 다른 사운드메이킹을 선보여 그들의 음악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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