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로써 수많은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활발하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던 그녀가 이번엔 첫 미니앨범 “Innocence”를 들고 가수로 올 여름 시원한 음악을 선사한다.
반올림 시즌1의 박세리로 데뷔하여 “사랑과야망” “오버더레인보우” “외과의사봉달희” “내곁에있어” “왕과나” “크크섬의 비밀”등 드라마에서 실력있고 개성있는 연기자로 인정받고있고, 또한 황금어장으로 예능에 데뷔하여 톡톡 튀는 그녀만의 입담을 과시하며 예능에서는 귀엽고 발랄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고있다.
이젠 노래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벗아날 수 있는 복고풍 댄스 “넌 아냐” 타이틀곡으로
이번 음반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와 재미있는 가사로 더위에 찌든 올 여름을 시원함으로 강타 할 것이다. 타이틀곡인 “넌 아냐”는 김정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못난남자라도 자기만을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이 그녀의 스타일이라며 실제 자신의 이상형을 노래가사에 옮겨 적었다.
Innocence앨범은 그녀가 방송에서 보여주던 모습에 매력을 느끼고 얼마전 뮤직비디오주인공으로 특별러브콜을 했던 작곡가 그룹 “바누스바큠” 이 함께 참여하였다. 영국에 대표적인 그룹 “BLUE” 와 같은 세계적인 가수들과 작업 할 만큼 뛰어난 실력파 프로듀서로, 이번 음반에 힘을 불어넣어 곡의 완성도를 높혔다. 이제 대중의 사랑만 기다리고 있는 김정민은 “모두가 신나게 즐길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넌아냐를 처음 듣는 순간 딱 내 노래구나 싶었어요. 많은 분들도 저를 닮은 제 노래에 푹 빠지실 거에요” 라는 당찬 포문을 열면서 이번 미니앨범을 발표로 언제나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는 종합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