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에이비)_Artista
한국의 Rihanna를 꿈꾸는 신인 솔로가수 AB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은 혈액형인 AB형. 전세계적으로도 전체 인구의 6%만이 AB형을 갖고 있는데, 특히 예술분야에서 감각적이고 뛰어난 개성을 뽐내는 혈액형으로 소문 나 있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가수 중에서도 독특한 매력으로 인기를 끄는 AB형 가수들이 많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지금 소개하는 신인가수 ‘AB’ 또한 본인의 혈액형인 AB형을 당당히 이름으로 내세우며, 개성 넘치는 본인만의 색깔을 통해 그 계보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흑인 감성이 살아있는 소울풀한 보이스와 테크니컬한 춤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Rihanna’를 꿈꾸는 그녀가 2014년 8월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AB’의 소속사인 아티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요즘 보이, 걸그룹 등이 대세이긴 하나, 솔로가수로서 그들 못지않은 퍼포먼스와 소울풀한 보이스를 선보이며, 대중들을 사로잡을 것이라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미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AB’는 미대 입시 준비를 하던 중 우연히 보게 된 ‘Rihanna’ 영상에 매료되어 노래와 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곧 타고난 댄스 실력을 인정받아 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부장으로 서울 청소년 대회에서 입상을 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ABT 댄스팀’을 거쳐 전문 댄스팀으로 유명한 ‘고릴라크루’ 팀에서 150회의 공연 및 뮤지컬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녀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