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소개
작곡가 프로듀서 양정승 새로운 프로젝트 “음악정승(音樂正昇) 출시
그’ 노래 다시 부르기 프로젝트 [음악정승 (音樂正昇) Vol.1 시련“]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로 대한민국 대중음악 씬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히트 작곡가 양정승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020 그’ 노래 다시 부르기 프로젝트 음악정승 (音樂正昇)’ 시리즈’
그 첫 번째 곡인 시련’은 1997년 발매되었고, 당시 하이틴 스타인 구본승에 의해 불려졌으며, 각종 방송사 1위를 4주 넘게 수상한 메가 히트곡으로서, 이별의 아픔을 처절한 멜로디로 표현해 냄으로서 배우 구본승을 실력파 가수로서 각인시킨 발라드 곡이다.
시련’은 엄청난 고음역대 (코드Em )를 구사해야 하는 락발라드 (ROCK BALLAD) 장르의 곡인데, 가수 겸 배우였던 구본승이 이 노래를 생방송에서 라이브로 부르는 모습 (엄청난 고음을 내지르는 구본승을 보며)을 본 사람들은 신선함과 무대에서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도 존재한다.
이 같은 시련’의 성공배경에는 당시 히트 작곡가인 양정승의 프로듀싱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알려진다 사실, 양정승 작곡가가 구본승에게 이 노래를 부르게 한 것도 굉장히 무리한 선택이었지만, 결국 생방송 라이브까지 해내게 한 역할적인 부분은 작곡가, 가수의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무엇인지 결과로 보여준 앨범이었다
한편, 2020년 버전의 시련’은 양정승 사단의 신예 아티스트 “비오는 오후가 가창을 선보였다. 양정승과 3인조 보컬리스트로 구성된 “비오는 오후 가 부른 시련은 원곡과 비교해, 화음과 아카펠라의 추가요소를 더해 오케스트라의 선율을 극대화시킴으로 그 감동을 증폭시키고, “비오는 오후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멤버마다 개성있게 각각의 보컬톤이 녹아져 어울려 원곡의 느낌과는 또다른 처절한 이별의 슬픔을 표현해 냄으로서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한다.
장담컨대, 이 노래들을 들은 당신은 당장 노래방으로 달려가고 싶은 충동적인 느낌이 생길 것임을 확신한다.
불멸의 사랑, all for love, 귀천, 모노드라마, 은영이에게, 바본가봐,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밤하늘의 별을 등 현재까지 왕성한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