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소개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연인과 현실의 어려움을 넘어 imagination을 통해 Love Fantasy를 그려 보려한 재즈곡. 상상속의 사랑이 현실 속의 사랑 못지 않게 아름답다는 것을 표현하려 했다.
작사 : 이택승 / 작곡 : 이택승 / 편곡 : 심신, 이택승
- Organ : 김효국, Trumpet : 장성민, Trombone : 어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