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이 선사하는 음악적 희열… 새 싱글 'WE THE ONE'
팝핀현준의 새로운 감각이 눈을 뜬다.
판핀현준의 'WE THE ONE'은 말 그대로 '팝핀현준에 의한, 팝핀현준을 위한, 팝핀현준의 음악'을 오롯이 담아낸 작품이다.
먼저 자신의 이름을 담아낸 첫 번째 트랙 'POPPINHYUNJOON'으로 특유의 댄스 퍼포먼스 DNA를 과시한 뒤 뉴스쿨 힙합 트랙 'WE THE ONE'으로 리스너들을 음악적 희열 속으로 자연스레 이끈다.
지금까지 단순한 댄스 퍼포머로서 팝핀현준을 기억했던 팬들이라면, 이번 싱글 'WE THE ONE'을 통해 팝핀현준이 선사하는 음악적 신세계를 만날 수 있을 전망. 이제 팝핀현준의 진짜 음악을 만나볼 차례다.
[Track List]
1. POPPIN HYUN JOON
올드스쿨 비트에 토크박스를 사용한 트랙. 팝핀현준의 특유의 댄스퍼포먼스를 위한 곡이다. 그루브가 강한 전체적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를 사용한 것은 물론 브레이크 파트에서 BPM의 변화를 가미, 듣는 재미와 함께 독특한 감각을 뽐낸다.
2. WE THE ONE
뉴스쿨의 힙합 트랙이다. 기존 팝핀현준의 올드스쿨 댄스 장르에서 벗어나 가장 핫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장르를 선택했다. So you think you can dance, American got talent, LXD 의 음악 감독 출신인 Disrtict 78의 J Skillz가 만들었으며 한국 '쇼 미 더 머니' LA특집 편에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Sean Rhee의 랩 메이킹으로 세련되면서도 멋진 랩 스타일이 탄생했다. 특히 곡 중반부 Dubstep 파트에서 팝핀현준의 댄스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곡이기도 하다.
[Credit]
Lyric by Sean Rhee
Composed by J Skillz
Performed by 팝핀현준
Dancers 팝핀현준 팝핀준호 크레이지쿄
Music Video by Virtualman H Persson / PAC
Photo by Aeri Park
Designed by James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