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소개
'유앤 케이' 로 컴백했던 신성훈과 DX기홍이 '언젠가는'이라는 곡으로 마지막을 알린다. 유앤 케이는 활동보다는 음원으로 팬들에게 노래 선물을 전하기 위해 잠시 의기투합했지만 현재 신성훈이 일본 스케줄과 국내 스케줄 때문에 유앤 케이로서 음원을 지속적으로 내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 됐다.
때문에 마지막인 만큼 의미 있는 곡으로 팬들에게 작별 인사하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곡을 마지막 엔딩 음원으로 결정됐다.
DX기홍은 현재 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상태여서 활동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활동할 수 있는 조건이 맞지 않을 뿐 별 다른 문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