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번째 싱글로 찾아온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너에게 가는 길]
'너에게 달려가는 이 길이 너무 행복해...!'
늘 내게 아프기만 했던 사람이 결국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곁에 다가왔다.
오래도록 시린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바람처럼 내게 다가와 준 너.
이제 남겨진 내 사랑은 모두 다 너야!
옐로우 벤치의 11번째 싱글 곡 [너에게 가는 길]은 90년대 팝 발라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옐로우 벤치만의 감성으로 노래하고 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고영조(MOON)
Produced by 감성소녀
Presented by DONUTS CULTURE corp.
Lyrics by 옐로우 벤치, 감성소녀
Composed by 옐로우 벤치, 감성소녀
Arranged by 감성소녀
Piano by 신병준
Guitar by 이태욱
Synth by 감성소녀
Chorus by 고지형, 최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