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WO의 새로운 싱글 앨범은
그리움의 대상이 서로 다르지만 우리 각자가 서로 그리움을 찾아 떠나는 길에
도움을 얻기도 하고 베풀기도 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내용이다
우리들 마음에 큰 울림을 주신 방랑식객으로 알려지신
임지호 선생님을 추모하는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