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 속에 묻혀서
바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생각에 빠져서
스스로 의 삶에 대해 한번쯤 생각하며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세상은 좀 더 기술적이고 발전하지만
쉽게 우울해지고 때로 쉽게 지쳐가는
우리들의 삶의 모습을 표현한
downtempo style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