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넘기기 전에 1집 정규앨범 “타임”, ”#일루션” 에 이어서 “캠페인”이란 곡으로 할말이 있어서 패션뮤직이 디지털 싱글 앨범을 준비했다. 연말에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음주운전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대리운전과 아무 관계도 없지만 술을 마셨으면 차를 가지고 나오질 말던가 차를 가지고 나왔다면 제발 삼가 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음주운전’ 살인미수 와 같은 행동인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못하게 정말 강한 메시지를 남긴다. 음주운전과 과도한 행동으로 교통사고로 어떻게 바로 죽음으로 가기 전 가장 보고 싶은 엄마를 애타게 부르는 노래 부분은 지나칠 정도로 잔인하지만 음주운전의 대가는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더 가슴 아픈 것은 블랙 박스 캠으로 사고상황을 보고 고통을 느끼는 부모님의 모습이라서 “cam pain” 미치도록 잔인하지만 어쩔 수 없다 한마디로 음주운전 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내년엔 달콤한 사랑이야기로 만날 예정이다.
패션뮤직 많이 사랑해주세요 팬 매니아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