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랑은 이미 우리를 떠나버렸을지 모른다.'
Leaving Love -TryEgg 윤지민 2st Single album
이 싱글은 총 2곡으로 이루어져있다. 어쿠스틱 솔로 연주곡인 '기다림(Waiting for you)' 그리고 타이틀인 'Leaving Love' 언뜻 보면 이별 혹은 연애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 같지만 이 곡은 '사랑' 이란 단어를 폭넓게 생각 하고 있다. 이 곡의 가사는 '우린 사랑이란걸 잘 모른다. 그렇기에 사랑은 이미 우리를 떠나 버렸을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한다. 작년 5월 TryEgg EP 1 앨범으로 처음 그의 작품을 보여주었다. '첫 작품이었기에 순수함을 담았다.' 라는 그의 말처럼 순수했지만 사실 'TryEgg 윤지민' 으로써의 개성을 볼수 없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더욱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건 이번 싱글앨범을 듣고 나서 부터다. -돌담레코드 편집부-
그가 직접하는 곡 소개는 www.tryegg.com 에서 만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