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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DEEP

분노 文本歌词

作词 : TenP/Doctoroot 作曲 : RockItPro 그렇게나 큰일인가 싶어 내가 바란 것이 우물에서 자란 놈이 이제 고작 개천으로 뛰어들어 여기서 난놈과 아닌 놈 하나둘만 걸러 그놈이 그놈 아닌 놈은 발로 걷어차도 딴 놈들이 다시 끊임없이 follow 개천에서 용나기는 무슨 큰물에 가서 놀아야지 고작 여기 아직 바닥인 곳에 내가 본 것들이 어찌 죄다 이 꼴인지 절이 싫은 중이 떠나니 나는 땡중이라 싹 다 갈아엎어버려 엎어버려라 똥폼 서로 그만 핥게끔 똥꼬 도저히 봐주지 못하겠네 초반에 식은땀이 이제는 폭포 f*ck em all 나름 초반이라 편하게 느껴지던 개천마저 니들이 구리게 만들어 가끔 시궁창으로 느껴져 괜시리 더러워 보여 숨어서 보다가 빠지거나 그 안에 빠지거나 죽어서 책임지지도 않을 것들아 다 드루와바 you feel me you feel me 어디 가서 비비 지도 못해 지지리도 못나 궁상들을 다 떨고 있네 한심 시시비비 뒤집어엎어 봤자 그때마다 내가 했던 기대들이 곱씹게 되더라고 (그때 내 다짐) 그게 내 악의 기대 그따위 엘리시움 그따위 없는 거라고 됐어 이따위 희망 애초에 생각조차 안 했으니 또다시 맘 단단히 부여잡고 다른 길로 새야지 제발 good bye hey Good bye 너무 이른 건가 ㅆㅂ 좀 더 지켜볼까 지랄 말아라고 내면의 냉정한 내 자아가 말해 포기에 다가가라고 바로 어제였던 거 같아 그 달콤한 설렘 근데 어느새 녹아버려 이렇게 쉽게 다 빨아먹었는지 아님 다 빨아먹기 전에 말라버렸는지 f*ck 말라 없어져 버려 차라리 개천에 물 다 빨아 먹혀져 버린다면 그게 다행임 불 만만 늘어버렸으니 흙탕물에 발을 담궈 건져야지 뒷일은 내 책임이라 씻어 내 바람들은 다 뒷전 uh 희생들이 다 업보 uh 윗동네 꼭대기에다 깃발을 꽂아버리는게 목표 그전에 아랫동네 꼴을 못 지나쳐 참지 못해 분에 흘러넘쳐 개천을 엎어버린게 폭포 yeah 폭포도 이젠 막지 못해 바다로 떠나고자 하는 상처투성이들을 yeah 지켜지지 않은 곳이였어 여기는 엘리시움이 아니라 개들의 밥그릇 yeah 시원하게 말아먹은 시간들 대신 가르쳐주었네 걔네와의 다름을 yeah 나름 실망만 안겨준 게 아닌데 가기 전에 하고만 싶지 보복을 왜 천천히 한 걸음 떼마다 보폭 보통 이쯤엔 나아질 거라 믿어했던 소통 받은 고통 혹여 생긴다면 보호본능 그에 다행이라 여겨 시작되버린 폭동 곳곳에 퍼져있던 동포들이 속속들이 다 온통 공통 이유들로 모여들어 복통 아닌 복통 현실에 조여오는 공포에는 체념이 더 나은 이게 현실이니 나도 또 포기하고 복종 종종 떠오르네 이러한 생각이 똑똑하게 깔끔하게 빠질까 이 부숴버리고 싶은 시궁창이 괜히 떠나기 전에 내 몸에 튀지 않을까 똥이 그토록 화내는 의미는 대체 어디에 엘리시움은 ㅈ까라고 건 상상 속의 쿵쿵 거리는 음악소리의 엄호하에 문 닫아버리고 이젠 나만 잘하면 돼 나만 잘하면 된다던 놈들과 좀 다르게 애초에 단절 그놈들과 다른 세상 어디에 같은 물이 말이 돼 한 우물 바르게 엘리시움 뭘 상상해대 다 ㅈ까 거긴 저 하늘에 죽어버리면 가겠지 거기 어디엔 문 닫아버리고 말겠지 싹 다 무의미해 바뀌어 버린 목적 표적의 끝엔 소통 따윈 소용없어 차라리 날 가둬버리고 버텨 무지를 배워버린 용기에서 의심을 품은 기대로 부정을 낳은 갈등이 되어서 결국은 체념으로 자란 분노여 무지를 배운 용기 의심을 품은 기대 부정을 낳은 갈등 체념으로 자란 분노 덕에 닫아버린 문

분노 LRC歌词

作词 : TenP/Doctoroot 作曲 : RockItPro 그렇게나 큰일인가 싶어 내가 바란 것이 우물에서 자란 놈이 이제 고작 개천으로 뛰어들어 여기서 난놈과 아닌 놈 하나둘만 걸러 그놈이 그놈 아닌 놈은 발로 걷어차도 딴 놈들이 다시 끊임없이 follow 개천에서 용나기는 무슨 큰물에 가서 놀아야지 고작 여기 아직 바닥인 곳에 내가 본 것들이 어찌 죄다 이 꼴인지 절이 싫은 중이 떠나니 나는 땡중이라 싹 다 갈아엎어버려 엎어버려라 똥폼 서로 그만 핥게끔 똥꼬 도저히 봐주지 못하겠네 초반에 식은땀이 이제는 폭포 f*ck em all 나름 초반이라 편하게 느껴지던 개천마저 니들이 구리게 만들어 가끔 시궁창으로 느껴져 괜시리 더러워 보여 숨어서 보다가 빠지거나 그 안에 빠지거나 죽어서 책임지지도 않을 것들아 다 드루와바 you feel me you feel me 어디 가서 비비 지도 못해 지지리도 못나 궁상들을 다 떨고 있네 한심 시시비비 뒤집어엎어 봤자 그때마다 내가 했던 기대들이 곱씹게 되더라고 (그때 내 다짐) 그게 내 악의 기대 그따위 엘리시움 그따위 없는 거라고 됐어 이따위 희망 애초에 생각조차 안 했으니 또다시 맘 단단히 부여잡고 다른 길로 새야지 제발 good bye hey Good bye 너무 이른 건가 ㅆㅂ 좀 더 지켜볼까 지랄 말아라고 내면의 냉정한 내 자아가 말해 포기에 다가가라고 바로 어제였던 거 같아 그 달콤한 설렘 근데 어느새 녹아버려 이렇게 쉽게 다 빨아먹었는지 아님 다 빨아먹기 전에 말라버렸는지 f*ck 말라 없어져 버려 차라리 개천에 물 다 빨아 먹혀져 버린다면 그게 다행임 불 만만 늘어버렸으니 흙탕물에 발을 담궈 건져야지 뒷일은 내 책임이라 씻어 내 바람들은 다 뒷전 uh 희생들이 다 업보 uh 윗동네 꼭대기에다 깃발을 꽂아버리는게 목표 그전에 아랫동네 꼴을 못 지나쳐 참지 못해 분에 흘러넘쳐 개천을 엎어버린게 폭포 yeah 폭포도 이젠 막지 못해 바다로 떠나고자 하는 상처투성이들을 yeah 지켜지지 않은 곳이였어 여기는 엘리시움이 아니라 개들의 밥그릇 yeah 시원하게 말아먹은 시간들 대신 가르쳐주었네 걔네와의 다름을 yeah 나름 실망만 안겨준 게 아닌데 가기 전에 하고만 싶지 보복을 왜 천천히 한 걸음 떼마다 보폭 보통 이쯤엔 나아질 거라 믿어했던 소통 받은 고통 혹여 생긴다면 보호본능 그에 다행이라 여겨 시작되버린 폭동 곳곳에 퍼져있던 동포들이 속속들이 다 온통 공통 이유들로 모여들어 복통 아닌 복통 현실에 조여오는 공포에는 체념이 더 나은 이게 현실이니 나도 또 포기하고 복종 종종 떠오르네 이러한 생각이 똑똑하게 깔끔하게 빠질까 이 부숴버리고 싶은 시궁창이 괜히 떠나기 전에 내 몸에 튀지 않을까 똥이 그토록 화내는 의미는 대체 어디에 엘리시움은 ㅈ까라고 건 상상 속의 쿵쿵 거리는 음악소리의 엄호하에 문 닫아버리고 이젠 나만 잘하면 돼 나만 잘하면 된다던 놈들과 좀 다르게 애초에 단절 그놈들과 다른 세상 어디에 같은 물이 말이 돼 한 우물 바르게 엘리시움 뭘 상상해대 다 ㅈ까 거긴 저 하늘에 죽어버리면 가겠지 거기 어디엔 문 닫아버리고 말겠지 싹 다 무의미해 바뀌어 버린 목적 표적의 끝엔 소통 따윈 소용없어 차라리 날 가둬버리고 버텨 무지를 배워버린 용기에서 의심을 품은 기대로 부정을 낳은 갈등이 되어서 결국은 체념으로 자란 분노여 무지를 배운 용기 의심을 품은 기대 부정을 낳은 갈등 체념으로 자란 분노 덕에 닫아버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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